2016. 7. 26. 17:55, COLUMN
요즘 ratebeer에 내가 가 본 곳, 마셔본 맥주를 남기고 있다.
전문가가 아니라서 점수를 매기는 것이
큰 의미는 없다만 아련히 남은 기억을 통해
정리를 해보자는 생각에, 그리고 누군가가 펍이나 맥주를 추천할 때
참고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.
ratebeer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아래의 펍 혹은 브루어리를
등록하는 중이다.
- 레브 브루어리 (수원)
- 코너탭하우스 (신촌)
- 슈퍼네추럴 (수원)
- 뉴욕비앤비 (신촌)
- Route20 (동대문)
- Route146 (판교)
가 본 곳을 포스팅으로 남기는 것도 일이다.
무엇보다 맥주맛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.
어차피 맛이라는 것이 객관적일 수 없지만
최소한 서비스나 분위기, 메뉴등은 기억이 날테니
그쪽 기준으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.
'COLUM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, 2월에 마신 맥주 가격 비교 (0) | 2017.02.13 |
---|---|
홍대, 신촌에서 낮맥을 할 수 있을까? (0) | 2016.07.23 |
언론에서 바라본 홈브루잉 (0) | 2016.07.13 |
Comments, Trackbacks